개나리학당 19회 강부자 선우용요 선우용녀 리즈 시절의 모습 가수 이현우 김현철 프로필 나이

‘개나리학당’이 강부자-송우영요-이현우-김현철과 ‘라디오 DJ 특집’을 통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세대 초월’ 화합의 장을 형성했습니다.TV CHOSUN 세대 공감 예능 ‘개나리학당’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국민가수’ 등 TV CHOSUN이 발굴한 어린이 등장자들이 보여주는 무촉진, 무MSG, 무공해 예능 도전기다. 오는 6월 2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하는 ‘개나리학당’ 19회에는 강부자-선우영여-이현우-김현철이 등장해 세대를 아우르는 환상적인 숨결로 ‘내 귀에 캔디 라디오 DJ 특집’을 펼친 것이다.

강부자 프로필 출생 : 1941년 2월 8일(81세), 논산시 배우자 : 이묵원(1967년 – ) 아이 : 이홍주, 이승하

강부자의 전성기 모습 정말 매력적이네요. 선우용녀 (성우용여) 프로필 출생 : 1945년 9월 20일 (76세), 이태원 신장 : 164cm 배우자 : 김세명 (1970년 – 2014년)

강부자의 전성기 모습 정말 매력적이네요. 선우용녀 (성우용여) 프로필 출생 : 1945년 9월 20일 (76세), 이태원 신장 : 164cm 배우자 : 김세명 (1970년 – 2014년)

선우용여 씨의 전성기 모습입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반면에 송유영여 씨는 원래 본명이 송우영여군요, 송우영녀로 착각하신 적이 많은데요. 아무래도 순풍산부인과의 영녀~ 이미지 때문인가봐요. ^^;먼저 ‘라디오 DJ 특집’답게 베테랑 라디오 DJ 붐이 오프닝 무대를 멋지게 장식하며 개나리들의 함성을 이끌었습니다. 흥이 오른 붐이 추억의 90년대 댓글을 마구 던지자 임지민은 “그냥 음악이나 틀어주세요”라며 차단했지만 붐은 아랑곳하지 않고 댓글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978년부터 라디오 DJ를 맡은 강부자, 라디오에서 감칠맛 나는 말재주를 자랑하는 선우용여, 수십 년 동안 꾸준히 라디오를 진행해온 가수 이현우와 김현철이 출연하자 개나리들은 기립박수로 환영했습니다.

가수 이현우 프로필 출생 : 1966년 3월 6일(56세), 서울특별시 배우자 : 이제니(2009년 – ) 가족: 형제자매 관계는 2남 2녀의 차남; 친척 관계는 5촌 삼촌 이경연(영화배우) 자녀 이동하 아들 이주하

가수 김현철 프로필 출생: 1969년 6월 14일(53세), 서울특별시 배우자: 이경은(2002년 – ) 관련 활동: 야샤자녀: 김이안, 김정안학력: 서울 청담초등학교,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영동고등학교, 언북중학교

특히 노래 실력과 재능에서 각종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섭렵한 개나리들은 최고의 DJ앞에서 라디오 DJ로서의 역량을 알아보려고 도전했습니다.댄스의 설명만 듣고 그 노래 제목을 맞추기 퀴즈”DJ와 춤을 “에서 청취자의 심정까지 들여다보며 관찰력을 키우는 현미경 퀴즈” 깨어났다”음성 변조 스피드 퀴즈”천상의 소리”에 이르기까지 개나리들은 여러 코너를 통해서 시험에 나왔습니다.또 강·부쟈-서울 카누·용 요-나·현우-김·현철은 개나리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서 고군분투했군요.”개나리 학당”사상 최고령 파트너인 82세의 강·부쟈는 “당시 학생으로 왔으니 할머니라고 부르지 말”로 개나리들에게 먼저 친구가 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이에 막내 8세의 김·유하는 “당시 즐겁게 보내”로 강·라마제에 포옹을 주는 따스함을 쌌어요.댄스 퀴즈에 발군의 실력을 과시한 선우·용요은 SNS도전에서 10대 사이에서 유행 제시의 “ZOOM”이 퀴즈로 출제되자 질 맥 버전으로 재해석한 “ZOOM”춤을 추는 개나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여기에 이현우와 김현철은 개나리들에게 혼나는 모습으로 포복절도를 일으켰습니다. 승부욕이 강한 김태영은 이현우가 퀴즈를 푸는 데 소홀해지자 “아저씨가 적극적이지 않아요!”라고 공분을 쏟아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리고 김현철은 추가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 춤을 췄지만 붐 선생님이 점수를 주지 않자 “우리도 1점 줘~” 우리도 1점 줘~”라고 애교 섞인 애원을 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프로듀서진은 “개나리들과 강부자-선우연여-이현우-김현철 등 세대를 아우르는 선후배들의 만남이 가슴 뭉클해지는 감동, 뭉클한 여운을 전하게 될 것”이라며 “나이의 벽을 넘어 모두 한심하고 즐거움을 만끽했던 세대초월의 현장을 20일(당시) 방송에서 확인해달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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