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식 태블릿(SONY XPERIA Z3/소니엑스페리아 Z3) 배터리 셀프교환

2016년경, 적당한 크기의 태블릿이 필요해서 구입한 소니·엑스페리아 Z3. 적당한 가격에 잘 사서 최근까지 잘 썼는데, 배터리가 늘어나는 현상이 발생했다.그냥 버리면 개인 정보가 많이 들어 있어서 궁금하고, 게임을 안 하는 저에게 뭔가 유튜브 감상 용도로 모자람이 없어서, 배터리자가 교체하기에 귀여운 결정 없는 개미부터 16000원에서 배터리를 구입했다.주문한지 거의 한달 정도.배터리 도착

동봉된 도구를 활용하고 스크린을 분리시키는.내 경우 배터리가 커지고 간단하게 분리할 수 있었지만, 열풍기 또는 헤어 드라이어를 이용하고 기타 피크 같은 저 툴로 분리할 수 있었다.사진 위에 보이는 저”ㄱ”자형의 선(편의상 첫 케이블)가 전 스크린과 결합되어 있다.너무 급히 움직이면 의도하지 않고 단선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분리할 때는 스크린과 본체를 신중히 움직여야 한다.(중요)

사진상으로는 잘 느껴지지 않을지 모르지만 배터리가 부풀어 있다.

배터리를 분리하기 전에 기판에 붙어 있는 케이블을 먼저 분리해야 하는데요

사진처럼 아래쪽을 들어 올리면 ‘펑’하고 분리된다.

그런 다음 배터리를 분리해야 한다.사진상 벌떡 일어선 남자다운 저 선(편의상 2번 케이블)은 왼쪽에 고정돼 있었지만 배터리를 빼다 보니 저절로 빠졌다.(나는 그저 운이 좋았던 것 같고,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단선과 같은 최악의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본문 하단을 참고하여 저선을 미리 뽑아 작업할 것을 권한다.)

아래에 보이는 삼각형 모양의 짙은 부분이 양면 테이프다. 저쪽을 공략하면 배터리는 쉽게 분리된다.

왼쪽이 새로 산 배터리 오른쪽이 잡힌 배터리

원래 있던 배터리는 본체와의 연결을 보다 안정적으로 하기 위한 부품이 추가적으로 있다.

위에 있는 새로 산 배터리와 비교하면 확실히 알 수 있는 부분인 잠깐 사이를 살펴보니 고정대가 벗겨질 것 같아 일자 드라이버를 이용해 테이프를 제거하고 쓱쓱 분리해줬다.

사진 찍는 것을 잊었지만 떼어낸 고정대는 새 배터리에 전기테이프로 둘둘 말아줬다.

자, 이제 2번 케이블(사진 위 왼쪽)을 사진처럼 본체에 결합시켜야 하는데 저 검은색 커버 때문에 말도 안 되게 어렵다.아니 어려울 정도가 아니라 굳이 말하지만 뚜껑을 덮듯이 분리하지 않고 두 번 케이블을 결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얇은 마이너스 드라이버로 커버를 벗겨줬지만 나의 경우 사진처럼 파손된다.

벗긴 덮개의 모습.

자, 우선 2번 케이블을 (사진 위의 왼쪽) 결합하려고 해도, 왠지 잘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럴때나같은문과학생들은당황하지않고사진에보이는저흰부분을저렇게열어준다,

2번케이블을 기판에 조립해서 흰색커버를 닫고 마지막으로 검은색커버를 닫아주면

이렇게 처음 본 사진처럼 돌아오게 된다.

디스플레이와 1번 라인도 연결해야 하는데 이 부분도 조금만 힘을 주면 아래 사진처럼 선을 결합하기 쉽도록 ‘뚝!’ 분리된다.

분리가 되면 조심스럽게 케이블을 결합하고 다시 부품을 결합하여

스크린을 본체에 잘 붙여주면 된다.전원을 켜보면

와! 소니! 알고 있군요!!

이처럼 원활히 작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다시 막무가내로 아무 준비도 없이 태블릿을 하고 보고 느낀 것은···레퍼런스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유튜브, 외국 블로그 등을 활용하여 뚜따를 희망하는 기종에 대해서 최대한 많은 사전 지식을 쌓아 둬야 하는 저는 뚜따를 해놓고 어떻게 할지 몰라서 방치 했지만 뚜따를 희망하는 태블릿의 영문명으로 검색되면 상당히 양질의 자료가 나온다.도중에서 얼지 않기 위해서는 참고 자료를 사전에 많이 보고 뚜따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개인적으로 나는 이번 뚜따를 통해서 자신이 들어 이번에는 다른 태블릿 뚜따에도 도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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