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 뿜뿜 입니다.코로나때문에 피곤해서 요즘 블로그 글도 안올리고(사실 올릴 내용이 없었어요) 근데!!오늘은 마음에 드는 스티커를 찾아서 포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이것은 바로 제가 제 돈을 주고 산 블로그 스티커입니다.요즘 겨울이라 포동포동 자수와 뜨개질에 빠져있던 나는 스티커를 구경중!!이 귀여운 자수스티커를 찾았어요 :)어때요? 자수 느낌이 뿜뿜이죠? 직접은 이렇게 잘하지 못하니까 대리만족이라고 할까요? 자수느낌 뿜뿜이에요정말 자수로 놓은 것 같지 않아요?바로 이 스티커입니다.크리에이터 셀로히님 스티커인데 분위기가 너무 저한테 딱 맞았어요~~바로 이 스티커입니다.크리에이터 셀로히님 스티커인데 분위기가 너무 저한테 딱 맞았어요~~정말 손자의 수 같은 느낌입니다.:)저희 여러분께 가볍고 귀여운 스티커를 소개하는 글을 시작으로 – 이제 다시 2021년 블로그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그러면 이웃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