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해킹 후 아이디 찾기 후기

안녕하세요 서넨순입니다:) 지상 최강의 영화 콘텐츠를 자랑하는 <Netflix>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해킹을 당해서 아이디를 찾는 과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해킹 과정 요약 1. 미국 페루 네덜란드 등 전 세계에서 해킹 시도. 2. 해킹으로 계정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인증 없이 ID+비밀번호+휴대전화를 모두 바꿀 수 있다.(그래서 혼자서는 아이디를 찾을 수 없다) 3.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5분이면 바로 찾을 수 있다. (상담원에 따라 10분정도 소요됩니다) (저는 3번 문의했고 6분 / 9분 / 10분 소요됩니다)

안녕하세요 서넨순입니다:) 지상 최강의 영화 콘텐츠를 자랑하는 <Netflix>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해킹을 당해서 아이디를 찾는 과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해킹 과정 요약 1. 미국 페루 네덜란드 등 전 세계에서 해킹 시도. 2. 해킹으로 계정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인증 없이 ID+비밀번호+휴대전화를 모두 바꿀 수 있다.(그래서 혼자서는 아이디를 찾을 수 없다) 3.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5분이면 바로 찾을 수 있다. (상담원에 따라 10분정도 소요됩니다) (저는 3번 문의했고 6분 / 9분 / 10분 소요됩니다)

1. 해킹당하면 등록 메일로 메일이 보내진다

1. 해킹당하면 등록 메일로 메일이 보내진다

등록된 메일로 로그인된 메일이 오는데요. 나는 뉴저지주-미국, 플로리다주-미국, 노르트홀란트주-네덜란드, 카야오-페루 등 짜증나게 해킹합니다 혹시 다른 나라에 로그인 시도가 있다면 바로 비밀번호를 바꾸도록 해주세요. 해킹한 사람이 비밀번호를 바로 바꾸지 않는 이유는 ‘언어 변경’에 난관에 가로막혔기 때문이지, 언어 변경해 버리면 바로 메일까지 자신의 것으로 바꾸는 것 같았습니다.넷플릭스는 특별한 보안이 없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숫자+영문소, 대문자+특수문자 많이>하고 어렵게 변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는 비밀번호대로 이메일 변경만 했는데 당했어요. 이번에 비밀번호를 어렵게 바꿨는데 해킹 당할지 지켜봐야겠네요.

등록된 메일로 로그인된 메일이 오는데요. 나는 뉴저지주-미국, 플로리다주-미국, 노르트홀란트주-네덜란드, 카야오-페루 등 짜증나게 해킹합니다 혹시 다른 나라에 로그인 시도가 있다면 바로 비밀번호를 바꾸도록 해주세요. 해킹한 사람이 비밀번호를 바로 바꾸지 않는 이유는 ‘언어 변경’에 난관에 가로막혔기 때문이지, 언어 변경해 버리면 바로 메일까지 자신의 것으로 바꾸는 것 같았습니다.넷플릭스는 특별한 보안이 없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숫자+영문소, 대문자+특수문자 많이>하고 어렵게 변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는 비밀번호대로 이메일 변경만 했는데 당했어요. 이번에 비밀번호를 어렵게 바꿨는데 해킹 당할지 지켜봐야겠네요.2. 해킹소식을 듣고 로그인을 했더니 없는 아이디라고..2. 해킹소식을 듣고 로그인을 했더니 없는 아이디라고..급하게 로그인을 시도하면 결제창으로 이동하거나 아이디가 표시됩니다.이메일을 통해 비밀번호를 변경 링크로 들어가도 활성 링크가 아니라고 하면서 찾을 수 없습니다. 후후아나이메일을 통해 비밀번호를 변경 링크로 들어가도 활성 링크가 아니라고 하면서 찾을 수 없습니다. 후후아나3. 답은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3. 답은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한국:08:00~20:00(월~일)영어:24시간 대응의 문의전화/ 실시간 채팅2가지 형태로 연락하시면 됩니다.이용 시간대를 참고하세요.영어가 생기면 언제든 문의가 가능하지만, 한국어는 밤-새벽에는 되지 않으므로 주의하세요.문의 전화는 “국제 전화”통화 비용이 들어 대화는 무료입니다.또 문의 전화는 “넷플릭스 앱”을 이용하면 무료 통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게다가 빨간 숫자가 문의 전화든 통화 때”아래 6코드”를 입력하도록 했어요.그러나 입력하지 않고도 자동적으로 상담원이 연결됩니다.저는 3번이나 그대로 입력하지 않습니다.그래도 접속은 정말 빨리 갔는데, 왜 입력한다는 것인지 잘 몰랐죠. 어쨌든 나는 귀찮아서 직접 문의 전화로 이용했습니다!해킹범 때문에 국제전화를 무려 25분!! 하쿠는 1분당 보통 300원이니까 25분=9천원??????… 넷플릭스 비밀번호는 반드시 숫자+영문소 , 대문자+특수문자 = 아주 길게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채팅이나 넷플릭스를 이용해주세요… -_… 넷플릭스 비밀번호는 반드시 숫자+영문소 , 대문자+특수문자 = 아주 길게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채팅이나 넷플릭스를 이용해주세요… -_4. 고객상담원과 아이디 찾기1. 해킹을 당했다면 상담원이 이전에 등록된 ‘아이디’+’이름’을 물으면서 어떤 아이디인지 확인합니다. – 상담원 : 다른 나라에서 접속한 기록과 언어의 변경이 있군요!!!2. 결제된 카드 ‘끝자리 8자리’를 묻고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3. 변경하실 “ID”를 알려달라고 하셨습니다.4. 상담원이 ‘쿠킹삭제 이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패스워드를 찾는 것이 계속 「유효하지 않은 링크」라고 말하면서 안 됩니다.) – 해킹범이 언어를 바꿨다면 영어로 올 수도 있으니 상담원에게 영어로 왔다고 말하세요. (보통 먼저 한글로 바꿔주세요)4. 쿠킹을 삭제한 후 비밀번호 변경 메일을 다시 보내는데 여기서 들어가면 변경할 수 있습니다.5. 끝났습니다~ 이제 핸드폰 등록하면 끝났어요~. – 프로필 복구는 안된다고 하네요.5. 끝났습니다~ 이제 핸드폰 등록하면 끝났어요~. – 프로필 복구는 안된다고 하네요.마지막으로해킹을 당해서 아이디를 찾으면서 넷플릭스 보안으로 찾아보니 <매우 취약>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디를 찾을 때 상담사에게 보안 관련은 언제 되냐고 물었더니 건의는 해보겠다고만 하죠. 그러니까 아마 앞으로도 보안 관련은 업데이트가 안 될 줄 알았거든요–ㅋ 그냥 자기 나라 말고 다른 나라 접속 금지라든지 구글 OTP만 연결되게 만들면 되는데 세계적인(?) 기업이면서 이런 보안 하나 없는 게 어이가 없네요.다른 사람의 후기를 보면 7개월 동안 누군가 해킹해서 자동 결제가 돼서 환불을 요청했는데 안 된다고 한 사람도 있었어요.또 어떤 사람은 1.2결제에서 1.4짜리로 등급을 업그레이드한 해킹범도 있었다고 합니다.부디 안전한 넷플릭스를 즐겨주세요.뉴스 기사넷플릭스 ‘해킹 피해’는 여전히… ‘보안 취약’ 도마 위 #경기도에 거주하는 직장인 유은정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평소처럼 넷플릭스 앱을 실행했는데 비밀번호가 바뀌어서 로그인이 안 된 것이다. 부랴부랴 넷플릭스 홈페이지에 들어가 이용 내역을 살펴보니 강원도의 누군가가 시청한 흔적이 발견됐다. 게다가 요금도 기존의 「스탠다드」(월 1만2000원)에서 가장 비싼 「프리미엄」(월 1만4500원)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유씨는 고객센터에 문의를 진행했지만, “고객 책임”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biz.newdaily.co.kr넷플릭스 ‘해킹 피해’는 여전히… ‘보안 취약’ 도마 위 #경기도에 거주하는 직장인 유은정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평소처럼 넷플릭스 앱을 실행했는데 비밀번호가 바뀌어서 로그인이 안 된 것이다. 부랴부랴 넷플릭스 홈페이지에 들어가 이용 내역을 살펴보니 강원도의 누군가가 시청한 흔적이 발견됐다. 게다가 요금도 기존의 「스탠다드」(월 1만2000원)에서 가장 비싼 「프리미엄」(월 1만4500원)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유씨는 고객센터에 문의를 진행했지만, “고객 책임”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biz.newdaily.co.kr”낯선 로그인에 뜨끔”···넷플릭스 해킹 논란 세계적인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 일부 사용자를 중심으로 해킹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로그인 기록에 낯선 사람의 흔적이 보이는 www.upinews.kr”낯선 로그인에 뜨끔”···넷플릭스 해킹 논란 세계적인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 일부 사용자를 중심으로 해킹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로그인 기록에 낯선 사람의 흔적이 보이는 www.upinews.kr”낯선 로그인에 뜨끔”···넷플릭스 해킹 논란 세계적인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 일부 사용자를 중심으로 해킹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로그인 기록에 낯선 사람의 흔적이 보이는 www.upinews.kr”낯선 로그인에 뜨끔”···넷플릭스 해킹 논란 세계적인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 일부 사용자를 중심으로 해킹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로그인 기록에 낯선 사람의 흔적이 보이는 ww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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