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인형 만들기는 시즌이 따로 있는것은 아니지만 가을,겨울이 되면 손이 더 바빠지는것 같아요 이번에는 할로윈을 앞두고 귀여운 가오나시를 만들어봤어요 무서운 가오나시가 아니에요!! 귀여운 뜨개질 배는 노원뜨개질 수업에서 보실수 있습니다스케치하고 얼굴을 한번 붙였다가 떼어낸 후 다시 붙인 얼굴입니다.창작으로 인형만들기를 하면 꼭 한번에 끝나지 않을것 같습니다얼굴을 수놓는 게 힘들었는데 더 예뻐진 뜨개질 탱크톱이 탄생했죠?사이즈도 이쁘다 귀여워.손도 꽉 잡아줬어요 항상 할로윈이 되면 노원뜨기 수업에서 무엇을 보여드려야 할지 걱정이 되는데 이번에는 예쁘게 마무리를 해봤습니다시콤 시콤한 가오나시가 아닌 색감도 제가 좋아하는 색으로 만들어 더 애착이 가는 뜨개질인데 노원뜨기 수업에서 인형만들기를 할 때 바닥을 꿰매는 것이 조금 귀찮을 것 같아서두번째 귀여운 뜨개질은 바닥면의 코를 주워서 만들었어요~ 헤헤무섭지 않고, 예쁜 뜨개질이나, 은은한 색감도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색이에요~무섭지 않고, 예쁜 뜨개질이나, 은은한 색감도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색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