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맥아담스는 누구야?
레이첼 맥아담스는 트럭 운전사 아버지와 간호사 어머니 사이에서 1978년 캐나다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18살까지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중학교에 들어와서 학교에서 맡은 작은 배역에 의해 연기를 시작하여 요크대학교에서 연극학을 졸업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으며, 그녀는 2001년 드라마 샷건 러브돌스로 데뷔했습니다.다른 할리우드 여배우들에 비해 데뷔는 늦은 나이였지만 우리에게는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레이첼 맥아담스에게 머리색을 금발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원래는 갈색이고 금발로 태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레이첼 맥아담스 흥행 작품 (리즈 시대)
인기글
어바웃 타임/노트북 한국에서 대히트를 친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레이첼 맥아담스는 메리 역을 맡아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또한 로맨스와 멜로에 퀸으로 자리 잡은 영화 노트북에 앨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노트북
노트북에서는 상대 배우 아이언 고슬링과 서로 사이가 너무 나빠서 상대역을 바꿔달라고 할 정도였대요. 하지만 영화가 끝나고 나서 서로 사귀기도 했대요.
퀸카로 살아남는 법
할리우드 스타로 만들어 준 영화는 퀸카로 살아남는 방법으로 고등학교 여왕 벌 레지나 조지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동안 26살에 고등학교 역을 맡았대요.
나이트 플라이트/웨딩 크래셔 영화 나이트 플라이트와 웨딩 크래셔도 대박을 터뜨리며 다시 한번 할리우드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휴식기를 거친 후 슬럼프에 빠졌지만 영화 ‘타임 트래블러’의 아내 주연을 맡아 슬럼프에서 벗어났고, 이후 셜록 홈즈에 출연해 인기를 되찾았다고 합니다.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시간여행하는 사람의 상대 배우 역인 이네스 역과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 크리스틴 파머 역을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레이첼 맥아담스의 근황은?
레이첼 맥아담스는 2016년 시나리오 작가 제이미 린든과 결혼해 2018년생 아들을 출산하며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둘째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그녀는 SNS 활동을 하지 않고 개인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는 편이라 그녀의 소식은 상당히 늦게 알려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최근 닥터 스트레인지의 속편인 닥터 스트레인지 2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가 2022년 3월 25일 개봉한다고 알려졌고 레이첼 맥아더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마블 팬으로서 닥터스트레인2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그녀가 출연한 영화를 자주 받는데, 사랑스러운 연기를 할 때는 정말 여자들이 봐도 너무 사랑스러운 배우였어요.벌써 40대로 두 아이의 엄마지만 앞으로도 멜로퀸 그녀가 보여줄 사랑스러운 연기 기대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