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 차선 MJ. 드 마코사쿠

2008년 신입 사원 입사 초기이다.부서의 신입 사원을 모아 교육을 받고 있을 때 한번은 대표가 들어와서 일장 연설을 늘어놓았다.다른 내용은 하나도 생각나지 않지만 16년이 지난 지금, 아직 생생히 기억하는 대목이 있다.”돈을 적게 사용하지 않고 많이 벌것을 생각하라”라고 솔직히 그 당시 취업한 나에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몰랐다 마음 속에서는 “무슨 말이야~””신입 연봉을 더 들어주어”그런데 그렇게 15년을 돌리는 차 같은 회사원으로 살았고, 일년이 넘고 실업자로 보내면서 나는 완벽하게 깨달았다.그때 그 대표의 말이 엄청난 명언했다는 것을이다.기독 기간/2024년 3월 중에 도서관에서 대출2008년 신입사원으로 갓 입사했을 때의 일이다.부서 신입사원들을 모아놓고 교육을 받고 있을 때 한 번쯤 대표가 들어와 일장 연설을 늘어놓았다.다른 내용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지만 16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부분이 있다.”돈을 적게 쓰려고 하지 말고, 많이 벌 생각을 해라”라고 솔직히 말해서, 그 무렵 취직한 나에게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었던 속으로는 “무슨 소리야~” “신입 연봉 더 올려줘” 그런데 그렇게 15년을 쳇바퀴 돌 듯 회사원으로 살다가 한 해를 넘겨 실업자로 지내면서 나는 완벽하게 깨달았다.그때 그 대표의 말이 엄청난 명언이었다는 것을 말이다.독서기간/2024년 3월 중 도서관 대출부의 추월 차선 2013년 8월 20일 초판발행 / 엠제이 두마코 / 토트 출판사자기 개발 분야의 “인플루엔자엔 콘서트”의 글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책이니까 한번쯤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다.아마도 아마존에서는 2011년 초판을 낸 것이지만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아직 이 책이 화제가 되는 것을 보면 정말 엄청난 책은 아닐까 기대하는 바가 있었다.그런데 이 책의 진가는 읽어 보면 있다.개인적으로는 내용보다도 책의 흐름이 아주 곱고 어느 작가의 책보다 읽기가 편했다.무려 400페이지 가까운 꽤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책이 정말 잘 읽힌다.서평을 쓰기 전에 다른 독자의 생각도 궁금하고 이 책의 이 부분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서평도 좀 찾아 보는 것이지만, 가독성이 좋다는 것은 나만 생각한 부분은 아니다.나는 아이가 없다 오전 중이거나 또는 6일 후에 읽느라 하루에 50페이지를 읽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그러나 일단 책을 얻으면 100페이지는 쉽게 읽을 수 있었다.이번 책의 필사는 목차 제목만 보고계속 생각하며 쓰게 된다.왜냐하면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자기 개발서의 한계일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다 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 듯도 싶다.물론 MJ·도마 애는 이 책을 2011년에 해서 제가 최근 읽은 자기 개발서는 더 최근의 책일 테니까 이 책이 남의 말을 썼다는 뜻이 전혀 없다.어디 선지 들은 내용인데..”아, 그래서 내가 자기 계발서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오랜만에 그녀의 정신 상태로 돌아오는 곳도 있었다.그러나 요즘은 생각이 다른 부분이 많아 이 책 저 책을 읽으면 중복되는 공통적으로 말해부분은 쌓이고, 좀 더 뇌리에 박히고 싶다는 바람이 있다.저자의 MJ·도마 애는 평범한 생활을 보내다가, 어느 날, 람보르기니를 타고 내고야 말겠다는 꿈을 꾸게 되었고 리무진 차량의 예약 서비스를 출시해서 젊은 나이 30대에서 자력으로 성공하게 된 사람이다.그는 세상에 3개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인도:자신의 소득, 소비에 대한 통찰 없이 닥치는 대로 살아가는 부류 서행 다음 선: 좋은 대학과 직장에 들어가서 월급을 받고 주식 투자를 하면서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착각을 하는 부류(실제로 사회에서 이것이 옳다고 가르쳤었다)추월 다음 선:자신이 소비해야 할 금액 이상에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비교적 짧은 시간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부류보도를 걷는 부류는 말할 것도 없고 서행 차선에서 50년 후 경제적 자유를 얻는 무서운 생활을 즉시 멈추도록 경고하고 있다.나이를 먹고 부자가 된 곳에서 내가 원하는 인생은 아니다.젊었을 때 자신의 시간을 충분히 쓸 수 있어야 진짜 경제적 자유라는 것이다.이와 함께 5까지 추월 차선을 달릴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임대 시스템:소극적인 성적 A컴퓨터, 소프트웨어 시스템:소극적인 성적 A-콘텐츠 시스템:소극적인 성적 B+유통 시스템:소극적인 성적 B인적 자원 시스템:소극적인 성적 C소극적인 성적이라는 단어가 잘 이해되지 않아 2,3번 정도 읽었는데 특히 관리하지 않아도 마음대로 들어오는 돈, 이런 뜻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어.결국은 부동산이 중요하고 인터넷 기반의 사업을 하라가 결론이라고 생각하세요또, 추월 차선이 정확한지 점검하기 위한 5개의 계명을 소상히 밝혔다.이 부분 뒤에 계속 계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나 한번 읽어 잘 이해되지 않고 재독한 부분이다.1. 필요의 계명:돈이 아니라 필요를 쫓고,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2. 진입의 계명:진입 장벽이 낮으면 모두가 몰릴 가능성이 있는 성공하기 어렵다이 계명에 어긋난다면 탁월함에서도 대비해야 한다.통제의 계명:자신이 진행하는 사업 전반에 대해서 직접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어느 부분을 위탁한 순간 자신의 방식으로 결정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4. 규모의 계명:규모가 즉 자산이 되고 무조건 대규모이지 않으면 안 된다5. 시간의 계명:내가 없어도 얼마나 자동화되고 수익을 가져오는지 사업이라는 명목 아래에 저를 바꿔서는 안 된다 이런 모든 계명을 만족시키는 사업 아이템은 1. 인터넷 2. 혁신 3. 의도적인 반복이 들어가야 한다.추월 차선 사업의 씨앗이 5계명을 제외하고는(물론 이것도 다 비슷한 맥락이긴 하지만)나머지는 굳이 챕터별로 기록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여러 글에서 다음처럼 요약하고 싶다.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라.제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남이 필요로 하는 것을 해라.돈을 쫓는 것이 아니라 남의 필요, 관심사, 불편을 쫓으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 절약은 답이 아니라 많이 벌것이 중요하다 물론 본인의 소비에 대해서는 반드시 고찰이 필요하다(모든 차선, 소득>소비)아이디어가 문제가 아니라 바로 실행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집중해야 할 대학 졸업과 동시에 공부는 다양하게 시작돼야 한다 그러나 이것도 코스트 퍼포먼스를 생각해야 한다, 무조건 MBA석사·박사가 좋은 것은 아니다, 굳이 챕터를 하나하나 재독 하다, 필사를 하지 않더라도 이 내용이 그대로 술술 공책에 적혔다.그 이유는 모두 지금까지 읽은 책과 내용이 겹친 탓이다.소비자 피라미드에서 벗어나고 생산자가 되라 → THE아웃풋 법칙공부하고 타이탄의 도구를 쌓아야 하는 → 역행자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도 없다→ 세상을 공부하고 역행자 유튜브를 찍은 과정이 있어서 영상이 있음 → GRIT고생해서 모은 자산을 뮤추얼 펀드는에 들여보내지 마라→ 미국 주대 히트하다대부분의 내용이 지금까지 읽은 책과 겹친다.어디 선지 들은 내용의 집합체 wwww그것만 이런 노하우(?)은 공개해도 누구나 흉내낼 수 없다는 말이다…라고 생각한다(!)마지막으로 부록처럼 실린 문장을 복사해서 보자.추월 차선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40의 맹세 1. 저는 “빨리 부자가 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라고 치부할 없다.2. 나는 서행 차선이 제 꿈을 묻어 버리게는 하지 않는다.3. 나는 사이교 차선의 예언자들의 교의에 나의 진실이 오염되도록 내버려둘 생각은 없다.4. 나는 니시행 차선이 유일한 계획이 아니라 계획의 일부가 되게 할 것이다.5. 저는 주말에 내 영혼을 팔지 않는다.6. 나는 부에 대한 여행 대신 되는 사람을 기대하거나 찾지 않는다.7. 나는 자신의 시간을 돈과 교환하지 않는다.8. 나는 자신의 재무 계획을 시간의 관리 하에 두지 않는다.9. 나는 자신의 재무 계획에 대한 지배력을 잃지 않는다.10. 나는 시간이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11. 나는 사건이 아니라 과정을 믿을 것이다.12. 나는 구루가 돈을 버는 방법 이외의 방법을 설교하는 조언을 듣지 않는다.13. 나는 복리를 부가 아닌 소득 창출에 활용할 것이다.14. 저는 돈의 소극성을 존중한다.15. 저는 졸업 후도 배움을 막을 수 없다.16. 저는 기생적인 부채의 짐을 지지 않는다.17. 나는 소비자 팀이 아니라 생산자 팀이 될 것이다.18. 나는 내 꿈의 실현 가능성을 무시하지 않는다.19. 나는 돈이 아니라 요구에 따르는 길을 갈 것이다.20. 나는 애정이 아닌 열정으로 자기 자신에게 의욕을 일으킬 것이다.21. 저는 지출이 아니라 수입에 집중할 생각이다.22. 저는 제 자신에게 마지막이 아니라 처음에 투자할 것이다.23. 나는 모든 사람이 하지 않는다.24. 저는 모든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니라 신뢰가 증명되기를 기다리다.25. 나는 내 사업에 대한 컨트롤을 잃지 않는다.26. 나는 히치 하이커가 아니라 운전사가 될 것이다.27. 나는 한정된 규모와 작은 범위 내에서 행동할 생각은 없다.28. 나는 자신의 선택이 가진 마력을 인정할 것.29. 나는 연못 속의 구피가 아니라 바다 속 상어처럼 헤엄치는 것이다.30. 나는 먼저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생산하고 나중에 소비할 것이다.31. 나는 진입 장벽이 없는지 낮은 사업을 시작할 생각은 없다.32. 저는 남의 브랜드가 아니라 자신의 브랜드에 투자할 것이다.33. 저는 아이디어에 얽매이지 않고 실행할 것이다.34. 나는 주주를 위해서 고객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35. 저는 사업이 아닌 브랜드를 구축할 것이다.36. 저는 기능이 아니라 혜택에 중점을 둔 마케팅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할 것이다.37. 나는 기회 주의자에게는 안 된다.하나에만 집중하라!38. 나는 체커가 아닌 체스처럼 장사를 할 것이다.39. 나는 생활 수준이 소득 수준을 넘지 않지만 소득을 늘리는 방법을 알아볼 것이다.40. 나는 재무적 문맹 상태에서 살 생각은 없다.우리가 지금까지 많이 듣고 왔다”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같은 말은 추월 차선에 보내지 않는다.”결국 내가 좋아하는, 나의 꿈과 관계 없이 타인의 욕구, 남의 이기심을 채우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인 인플루엔자엔 서의 기본 출발점도 이와 같다고 들었는데, 결국 이 부분이 이 책의 핵심이 아닌가 싶다.부의 추월 차선 저자 엠제이 도마코 출판 토트 발매 2022.02.04。다음에 볼것의 책은 정말 오래 기다리고 내 차례를 받게 된 “도난당한 집중력”이다.다음 책을 열심히 검토를 가져오는 것을 다짐하고 본다:)#퇴사자의 책을 읽는다#부의 추월 차선#MJ도 마코#독서 엄마는 독서 프로젝트#퇴사 프로젝트#어떤 일을 할까는 추월 차선에 진입하는#잘 읽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