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폰을 몇년간 쓰던?스티브·잡스가 iPhone 3gs모델을 최초로 한국에서 공연했을 때 그 반응이 대단했어요.애플만의 디자인과 무선 Wi-Fi가 이어지면 메시지가 무료이라니..새 세계를 경험하는 것이었습니다.애플에서 판매되는 액세서리도 불티나게 판매되고 충전 케이블이 2만원을 넘다니..이어 포드는 3만 5천원?실화?실제인가?휴대 전화도 높은 것에 관련 액세서리가 이렇게 비싸서, 처음 iPhone을 살 때 박스 안에 든 것이 중요하게 느끼셨나요.iPhone의 순정 이어폰의 형태도 3.5파이 젠더의 형태에서 8 핀 라이트닝에 바뀌었습니다.자신의 기기에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있으면 구형 이어폰을 사용, 8핀 단자를 사용하면 신형 이어 포드를 써야 했어요.요즘은 무선 에아ー폿즈, 갤럭시 버즈 등 선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는 경향에 있습니다.그래도 꾸준히 매입하고 사용하고 있는 유선 이어폰 박스의 개봉기를 들어 보겠습니다.:)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분은 한번은 느낀 바 있는 무선 고갈 현상, 배터리가 없다고 없어지기 쉬운 무선을 뒤로하고 유선을 쓰는 분도 있습니다.자주 이용하는 힉스&케이스 검토 지원을 받고 작성된 이번의 포스팅은 디테일한 사진으로 정품과 가짜를 가려내는 방법에 대해서도 게재하려고 합니다.
나름 오랫동안 애플 제품을 사용해서 고치면서 분해도 많이 해보고 단선된 것을 고쳐보기도 했지만 고치는 것은 효율이 낮기 때문에 새로 사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어폰 박스와 검은색 케이블 보호캡이 픽스엔 케이스 전용 포장지에 들어왔습니다.케이블 보호캡은 8핀 라이트닝 단선 보호용으로 사은품으로 주는 것으로 이어폰보다는 케이블 체크 손상이 많이 일어나 8핀 케이블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박스에 비닐이 쌓여왔어요.
이런 포장으로도 쁘띠로 싸서 상자 찌그러지지 않고 발송이 시작되어 우체국 택배로 다음날 도착했습니다.
요즘 워낙 짝퉁이 많아서 박스 외관까지 복사해서 판매한대요. 앞면은 똑같아 보일 수 있지만 옆면, 밑면 글꼴과 글자 내용을 면밀히 비교해 보세요.
제조년월 MMTN22P/A 모델명이 적혀있습니다.
K인증코드는 옆면에 스티커 형식으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뒷면의 포장을 벗겨내는 라벨 색상으로 구분한다는데.. 최근 생산된 아이폰 이어폰은 아래와 같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 부분을 당겨서 떼어내면 위에 개봉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내용물은 이어팟과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이어폰 위주로 촬영했기 때문에 설명서는 생략했습니다. 조사한 바로는 제조년월이 중요하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구매 시점 영수증으로 애플 서비스 센터에서 1년 이내 AS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외관에 손상이 없어야 하며 작동불량에 한해서요.
겉보기에는 선이 없어 보이지만 종이 포장을 열어보면 8핀 라이트닝 잭을 중심으로 이어폰 선이 돌돌 감겨 있습니다.
마이크 각인 상태도 깨끗합니다.
글꼴 인쇄는 구매 시점에 따라 선명도가 다르지만 아래 정도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리얼 번호가 각인되어 있으며 글꼴 크기와 간격이 일정합니다.
8핀 라이트닝은 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C타입 케이블에서 은색으로 되어 있어 안전한 전송이 가능해졌습니다. 단자 하부는 실리콘 패킹되어 있습니다. 실리콘 패킹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습니다. 핀셋으로 분리해도 바깥쪽을 덮고 있는 플라스틱 몰딩과 하단이 연결되는 구조로 고무패킹이 분리되지 않습니다.한 개의 핀 모양이 균일하고 상하 라운드된 모양도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능품은 실리콘 패킹이 깨지거나 단자가 조잡합니다.
물과 그물의 색상은 무광인 남색입니다. 결 모양도 비스듬히 되어 있습니다. 가품은 수와 그물이 균일하지 않고 녹색이나 검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왼쪽, 오른쪽이 한 세트인 아이폰 이어폰은 케이블선 두께는 확인해보니 제조하는 공장에 따라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박스 구성품에 들어있는게 6,XS 기종이라 조금 달라보였는데 이어폰 선을 접어볼게요. 안이 비어있는 것처럼 직각으로 되어 있고, 그 모양이 잡히면 정품이 아닐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어폰 스피커가 있는 부분은 제작할 때 몰딩 구조를 쌓아 놓고 떨어뜨린 때 깨끗하게 분리하는 구조가 아닙니다.인위적으로 분해하면 플라스틱 면이 손상하게 됩니다.애플은 자신들의 제품을 누군가가 분해하는 게 싫어요.AS기준도 리퍼로 바꾸어 주므로 분해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유선은 끊기는 현상에 무선에 비해서는 거의 없습니다.3.5파이 단자에서 8핀 단자에 변화하며 잡음과 단자에 닿으면, 걸린 것도 거의 없는 상태이며 양쪽 소리가 고르게 나가야 합니다.정품이라고 불리는 것은 iPhone구입 시에 박스에 들어 있는 이어 포드와 iPhone정품 이어폰 박스 2종류가 존재합니다.요즘은 충전 케이블만 들어 있고 이어 포드가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물량을 많이 갖고 있던 업체가 없으면 구성품의 추출은 찾기 어렵고, 박스가 된 것을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가격대도 예전에 비해서 훨씬 싸진 것인데 조절 가능한 유선으로 쓰고 보면 어떨까요?애플 제품은 AS기준이 있기 때문에 판매자의 상세 페이지나 애플 사이트에서 AS가 받아들이는 방법을 확인한 뒤 서비스를 받아 보세요:)아이폰 정품 이어폰 라이트닝 이어팟 (아이폰7) 8 SE2 X XS 11 12 미니프로맥스):픽스엔케이스[픽스엔케이스] 나에게 꼭 필요한 감성라이프-픽스엔케이스 smartstore.naver.com#애플이어폰 #애플이어폰 #아이폰이어폰정품*해당 리뷰는 당사로부터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지원받아 주간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