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웨이브) 드라마 연인 2화 줄거리 2화 스포일러 있음 My Dearest (2023)
아직 유·길 그의 단독 연기는 적응할 수 없습니다.시대상이 처절한 것으로 유·길 그의 앞뒤 없는 밝기도 변화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눈이 가 연기가 없었습니다.그러나 이 장현과(남궁·민)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은 구경거리입니다.역시…갓궁밍..2화는 정말 이·장현이 유·길 그를 바라보는 시선이 모두 한 것 같아요.왜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보고 있니?군데군데 심쿵는 구간이 많았습니다.드라마를 다 보고 1시간 20분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놀랐다.”(웃음)이 장현을 주축으로 한 의형제를 맺은 인물이 다 등장한 듯 남·배용준(이(구 문자)가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 연기도 담백하고 좋았습니다.어장 관리하는 여자지만 실은 마음의 밧줄이 지난 한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유·길 최.통하지도 않았는데 이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3번 기대하고 있습니다.^^아..그리고 제1화에 미치광이로 등장한 백발의 그 사람.양 소리 같지 않습니까??사람들이 여자라고 칭하지도 않을 것 같아서 어깨도 꽤 널리 보이는 것이 전량 소리에 손!만약 유·길 그라면 나 울 꺼야..ㅠ-ㅠ
#연인2회 #연인2화
내가 안기고 싶은 남자는 너가 아니라~~ 아무튼 어디서 굴러든 낭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간에 다시 굴러가~ 도련님은 이걸로 끝이야!!꽃은 누가 꽃이야?뭐가 분해!!
이장현웅(남궁민) 정색하고 어이없어!!
원앙 같은 남영준과 (이학주) 경은혜를 (이다인) 눈으로 보고 마음 아파한 유길채(안은진)
성주할아버지께 요시의 이름을 알게된 이장현, 근데 너도?? 차였어?뉘앙스에 화가 나서 유길채가 구르라고 해서 내 생각대로 이 마을에 뿌리를 내려야 해!!
이장현은 겨우 쌀을 내놓으면 서원에 들어갈 기회를 잡는다. 더욱이 양반만이 치르는 회혼례를 선추 할아버지에게 해주고 싶다고 요청하는 이장현. 유교연도 경근직도 흔쾌히 받아준다. 예는 정에서 나온다고 했다
생각보다 유연한 마을 분위기에 기분이 좋았던 이장현은 유길채의 도끼병에 질려!! 혹시 저 기다리고 계셨나요?서원으로 뛰어든 유길채 남연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지만 그 대신이다. 딸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왔겠죠? 누구나 그런 일은 없을까요?하지만 은애 딸에게는 저뿐입니다.머리를 굴린 유길채는 한양 유행을 배워 다시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도와달라고 이장현을 유혹한다.흑심 오해해서 미안해. 너 비혼!! 너는 돌멩이, 너는 풀때야!!여자도 남자도 아니니까 도와줘~~한양에서 유행하는 용지 맞아??의심스러워 이장현 ㅋㅋㅋ유행소설 가르쳐줘서 문을 닫았더니 유길채는 깜짝놀랐어~~ 무슨일이야??문을 닫은 것은 남장을 돕기 위해서였다. 밥상 차리면서 이장현 또 미치겠어 ㅋㅋㅋ한시도 쉬지 않는 미모의 자신감에 이장현은 고개를 젓는다~~조선 최고의 명창이자 이장현의 친구인 량음(김윤우)이 등장했다. 그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며 환호하는 유길채를 희미하게 응시한다.돌아오는 길에 회사 안에서 생활을 못해서 비혼으로 사는 거?유길채의 말이 폭소를 터뜨렸다. 어??우와..저 귀여워죽을 표정 ㅋㅋㅋ딸!! 지금까지 딸이 만난 남자들은 평생 서원에서 공부만 한 소심하고 철없는 유생들이겠지?그러니까 딸아이의 눈을 한번에 어쩔수 없었겠지만, 딸아이! 저는 그들과는 달라요.. 금방 알게 되겠지.. 이 성숙미 어쩌나이상하다. 돌멩이여야 하는데.. 이장현의 말을 듣고 유길채는 가슴이 두근거렸다.쌀 때문에 의주에 가야 한다는 이장현, 유길채는 옷을 돌려줄 겸 배웅을 약속했지만..옷을 싸서 정인을 연상케 하는 단도를 발견한 유길채는 무심코 멍해졌다.종종 이(길채 몸종)에게 들려준 의류. 줄곧 기다리던 이장현은 실망한다.청나라에 사신을 보내는 건으로 유생들의 반대 의견이 쏟아지자 인조의 마음은 변하기 시작했고 전쟁에 대비한다는 정보가 청나라에 흘렀다.이장현은 의주에 도착했는데 건달들의 이권 다툼이 한창이다. 양천(의주공달수장)에게 자신의 구역을 침범하는 마지막 새나 모시깅가를 죽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링고틴? 이름 몰라… 양천은 이장현이 눈짓하는 대로 허락하지 않는다.한편, 여기저기 말을 옮겨 불화를 만들던 세는 방법이 죽어버려서…강한 변명을 하며 링고틴과 마지막 새가 손을 잡고 양천구를 치려는 것을 꿰뚫고 있던 이장현. 둘을 잡아서 상황정리~~양천(의주공달수장)을 맏형으로 모시고 있는데 그는 이장현을 아들로 두고 있다. 자꾸 의주 밖을 돌아다니는 이장현을 정착시키고 싶다.얼마나 보고 잡으면??어? 허무해보여!!해장현은 양촌이 넣은 어린 기생을 보고 깜짝~~구잠은 세다를 죽이라고 만든 것이 이장현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소름이 돋는다.회혼례에 도착한 이장현 일행. 량음은 그가 정신을 빼고 바라보는 여자를 본 기억이 떠올라…축가를 부른다는 양음을 본 유길채는 무심코 이장현을 찾는다. 반가워서 인사했어.또 아닌척 이장현은 척척 딸 유길채가 귀엽고~~축가를 부른다는 양음을 본 유길채는 무심코 이장현을 찾는다. 반가워서 인사했어.또 아닌척 이장현은 척척 딸 유길채가 귀엽고~~유길채의 마음속에 남용준이 있음을 깨닫는다.허망해진 이장현은 광에게 몸을 숙여 유길채의 발칙하지만 조잡한 계획을 엿듣게 되는데.. 내 입술을 줄게!!남준이 부르는건 성공했는데!! 생방송 보면서 죽을뻔한 이장현성공할뻔했지만!! 호박, 남용준 어렸을 때 약조 때문이 아니에요.나는 은애 딸을 진심으로 아끼고 있어요.홀로 남은 유길채는 내가 먼저인데 왜!! 억울함을 외치자 AAA의 목소리에 놀란다.이장현 때문에 위기를 넘겼지만..그가 다 들었다고 생각하면 화를 내는 유길채. 더욱이 이장현은 그녀를 부드럽게 화나게 하는데.. 친구의 친구를 연모했네~~일종의 잘못된 만남이지?나에게 와요!!뜨겁게 연애만?너무 말솜씨로 이장현 합죽이 만드는 고정체성 혼란 핵공격하는 그녀 나는 니가 너무 싫어!!못생겼어!!나..잘생겼는데..나..잘생겼는데..회혼례는 막바지에 이르렀고 양측의 연애에 실패한 유길채는 억울하다. 변하지 않는 마음을 변하지 않는 사람에게 주고 함께 늙어가고 싶었던 그녀. 그렇게 살고 싶어요?첫눈을 보고 눈물이 넘친 유길채를 닦아주기 전에오랑캐가 쳐들어왔다.MBC 금토드라마 연인 4회 공식영상 https://tv.naver.com/v/38762896MBC 금토드라마 연인 4회 공식영상 https://tv.naver.com/v/38762896@레몬스카이 LEMONSKY#레몬스카이드라마리뷰 #남궁민드라마 #MBC금토드라마 #웨이브드라마 #한국사극로맨스드라마 #역사멜로디 #2023드라마이미지,대사출처 MBC웨이브리뷰에 인용된 드라마관련 이미지,대사의 저작권은 해당 작품의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