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필사 챌린지 스피커블 2주 참여후기 (부의추월차선 원서읽기)

영어 공부를 하려면 정말 많은 방법이 있다.요즘은 유튜브를 통해서도 배울 수 있고 영화나 팝송이라도 영어를 배울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영어 공부 방법 중에서 영어 원서를 읽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나도 매번 지을 계획 중 하나인 원서를 읽었는데, 한때 원서를 읽고 포스팅을 꾸준히 했을 정도(제 블로그는 영어 원서를 읽는 카테고리도 있어!!열심히 영어 원서를 읽으면서 공부를 했다.그래도 멋진 것은 습관이 하기가 힘들ㅠㅠ 역시 한두번 귀찮아서 잊고 있던 것이 흐름이 끊겼지만 다시 원서를 읽기 시작할 생각 못했어.아무래도 강제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스터디 그룹을 조사하던 중 스피커 불에서 하는 영어의 필사 도전을 알고 2주간 열심히 참여했다.오늘은 2주 내가 경험한 필사 도전의 내용을 포스팅한 보려고.아마 영어 원서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거야.스피커엔은 다양한 도전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중에서 제가 참석한 프로그램은 “부의 추월 차선, The Millionaire Fastlane”필사적 시도다.너무도 한글판에서도 소장하고 있을 만큼 감명 깊게 읽은 책이지만 지금은 내용도 애매하고 영어 원서로 읽어 보면 좋다고 생각하고 신청했다.그 외에도 영어 원서 필사 도전은 어린 왕자가 있어 비즈니스 영어를 향상시키려는 사람들을 위한 비즈니스 영어 프레젠테이션 E메일 프로그램이 있다.회사원의 필수 코스다.공부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책을 읽듯이 원서만 읽은 뒤 필사하는 둘째, 한국어 번역을 읽는 셋째, 오디오북을 들으며 함께 이야기하는 이렇게 공부하면 하루에 30분만 투자해도 일정 분량의 원서를 세 번이나 공부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문법이나 단어, 어휘 등은 스스로 공부하거나 공부하는 장소인 Roy에게 질문하면 된다.모든 자료는 오전 5시에 슬랙 앱을 통해 전달된다. 슬랙 앱은 몇 번 써봤지만 확실히 이런 스터디 그룹을 진행할 때 효과적인 앱이다. 사용도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바로 적응할 수 있다. 나는 새벽에 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직장 출근 전에 아침 일찍 공부를 하려는 직장인들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했다.항상 새벽 5시가 되면 스터디 클럽의 Roy씨가 영어+한글 PDF+오디오북 3개를 한꺼번에 올려준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열심히 끝까지 달릴 수 있었다그동안”영어+한글 PDF”는 이렇게 앨범에 이미지로 간직하도록 이동할 때에 가끔 보면서 복습 횟수를 늘렸다.한글 번역의 경우는 직독 직해가 아니라 번역자가 의역한 부분이 많아 초보자는 다소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그러나 오히려”아~ 이렇게도 번역할 수 있구나”와 매끄러운 번역 기술에 대해서도 간접 체험할 수 있었다.나의 경우 거의 저녁을 먹고 오후 시간에 진행했다.오랜만에 손으로 한자 한자 쓰다 보니 더 집중이 잘 되어 해석도 잘 하는 것 같고 좋았다.요즘은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타이핑에서 필기를 대신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나는 손글씨가 좋아한다.옛날에 한 뇌 과학 책이나 읽은 내용이지만, 이렇게 직접 필사하면 실제의 뇌가 더 자극된 집중력에도 좋다는.그렇게 한 장을 다 쓰면 오디오북을 듣는데 오디오북은 총 세 번 반복된다. 첫 번째를 들을 때는 세 번 내내 잘못 들은 발음을 체크했다.그리고 두 번째 들을 때는 직접 따라 말했다. 속도와 속도를 가능한 한 똑같이 타이르려고 했다. 사실 성우가 읽어주는 것처럼 감정을 살려 녹음돼 있어서 좋았다.가끔 헷갈리는 내용은 직접 Roy씨에게 질문을 했다. 거의 질문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답변을 해주어서 금방 궁금했던 것들을 해소할 수 있었다.단순히 들은 것에 대해서만 대답해주는 것이 아니라 추가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까지 자세히 대답해주는 것이 좋았다.지금까지 총 10회, 2주간의 나의 필사 기록. 한 번도 떨어지지 않고 필사적인 나 칭찬해 🙂 공부도 되고, 오후 시간도 힐링도 되고, <부의 추월 차선>이라는 책의 내용이 “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반성하게 해주는 책이라서 배울 것도 많고 즐거운 2주였어!!이렇게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할 수 있었던 건 얼굴은 모르겠지만 같이 챌린지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였던 것 같다. 다들 문자로만 만나봤는데 다들 필사 후 사진을 찍어 올리는 사진을 보니 바쁜 와중에 도자기 개발을 위해 굉장히 열심히 노력하고 있구나 싶었다. 다들 너무 멋져요 :)그리고 매일 인증표를 공유해주셔서 저 별을 받기 위해 열심히 하는 것도…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인증표에 별을 다 받고 싶었다.마지막으로 나의 소감은 챌린지 마지막 날 남긴 나의 필사 인증으로 대신한다.영어 필사로 공부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혼자 하기에는 의지가 약하고 어느 정도의 강제성이 필요하다면 한번 참여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온라인이지만 동기부여가 확실히 올라간 스터디였다. 이번에는 <어린왕자> 필사적인 스터디와 비즈니스 영어 코스에 참가해보고 싶다.얼리 버드”부의 추월 차선”필사적인 도전:스피커 블루의 원서를 읽으려고 했는데 책꽂이에 꽂고 있습니까?원서가 그동안” 읽거나 읽지 않겠나”이었던 이유를 살 때는 쉽게 보였지만, 시작하면 어려웠다.적절한 페이스 메이커가 없으니까 어디서 어디까지 읽어야 할지 모른다.사전은 찾아야 하는지 모르는 단어를 밑줄을 친 분이 좋은지, 사소한 것부터 쉽지 않았다.이 코스에 참가하면 이렇게 변합니다.원서를 읽는 것을 맹세뿐 아니라 일방의 자신감이 됩니다.대충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해석하기로 영어의 기초가 튼튼합니다.한국어판에 의존하지 않고 원서만의 미묘한 뉘앙스를 읽고… 그렇긴 www.speakable.today얼리버드 ‘부의 추월 차선’ 필사의 챌린지: 스피커블 원서를 읽으려고 했는데 책장에 꽂혀 있습니까?원서가 그동안 ‘읽을 것인가 읽지 않을 것인가’였던 이유를 살 때는 쉬워 보였지만 시작하려니 어려웠다. 적절한 페이스 메이커가 없기 때문에, 어디부터 어디까지 읽으면 좋을지 모른다. 사전은 찾아야 하는지, 모르는 단어를 밑줄 치는 게 나은지 사소한 것부터 어려웠다.이 코스에 참가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원서를 읽는 것이 맹세뿐만 아니라 한쪽의 자신감이 됩니다.대충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해석함으로써 영어의 기초가 튼튼해집니다. 한국어판에 의존하지 않고, 원서만의 미묘한 뉘앙스를 읽는…www.speakable.today얼리버드 ‘부의 추월 차선’ 필사의 챌린지: 스피커블 원서를 읽으려고 했는데 책장에 꽂혀 있습니까?원서가 그동안 ‘읽을 것인가 읽지 않을 것인가’였던 이유를 살 때는 쉬워 보였지만 시작하려니 어려웠다. 적절한 페이스 메이커가 없기 때문에, 어디부터 어디까지 읽으면 좋을지 모른다. 사전은 찾아야 하는지, 모르는 단어를 밑줄 치는 게 나은지 사소한 것부터 어려웠다.이 코스에 참가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원서를 읽는 것이 맹세뿐만 아니라 한쪽의 자신감이 됩니다.대충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해석함으로써 영어의 기초가 튼튼해집니다. 한국어판에 의존하지 않고, 원서만의 미묘한 뉘앙스를 읽는…www.speakable.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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