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꼬동 만들기 젠 한국 데니쉬 면기에 담은 닭고기 덮밥
얼른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한 그릇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 중에서도 빠르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일본식 닭고기 덮밥을 즐겨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오야꼬동은 덮밥의 일종으로 밥에 닭고기와 계란 그리고 파를 넣어 먹는 요리로, 부모와 자식은 식재료로 사용된 닭고기와 달걀을 부모와 자식에 비유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오야꼬덮밥 재료 준비(1인분 기준) 닭가슴살 120g 계란 2개 양파 1/2개 쪽파 또는 파 약간 식용유 약간 밥 한 그릇 소스 다시마 육수 100ml 국물 1스푼, 진간장(양조) 2스푼 요리술 2스푼
오야꼬덮밥 재료 준비(1인분 기준) 닭가슴살 120g 계란 2개 양파 1/2개 쪽파 또는 파 약간 식용유 약간 밥 한 그릇 소스 다시마 육수 100ml 국물 1스푼, 진간장(양조) 2스푼 요리술 2스푼
다시마 육수는 물 100ml에 다시마 한 조각을 찬물에 1시간 정도 끓인 후 사용하거나 시간이 없으면 냄비에 다시마와 물을 넣고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2~3분 후에 건져내시면 됩니다.
양파와 쪽파, 그리고 닭가슴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계란은 2개를 잘 녹여요. 저는 이때 후추를 조금 뿌렸어요. 취향에 따라 후추는 생략하셔도 됩니다.
팬에 올리브오일이나 식용유 스푼 2스푼 정도 뿌리고 닭가슴살과 양파를 넣고 중불에서 2~3분간 푹 볶아줍니다.
다시마 육수를 넣고 국물 1스푼 + 진간장 2스푼 + 요리술 2스푼을 넣습니다. 국물이 없다면 진한 간장(양조간장) 2+참치액 1 또는 진한 간장(양조간장) 3스푼을 넣으세요.센 불에서 소스가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에서 3분 끓여요.계란 2개를 녹인 달걀물을 한 방향으로 돌면서 뿌려주세요. 30~40초 정도 가열한 후 불을 끄고 잔열로 부드럽게 구워주세요.젠한국의 데니쉬 면기에 밥 한 그릇을 담아 위에 올리면 촉촉하고 맛있는 오야꼬동이 완성됩니다.젠한국의 데니쉬 면기에 밥 한 그릇을 담아 위에 올리면 촉촉하고 맛있는 오야꼬동이 완성됩니다.zenhankook 다니쉬 면기일본식 덮밥 오야꼬동은 밥 위에 얹어 먹는 요리이므로 완성된 요리는 납작한 그릇보다는 오목한 면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나는 젠 한국의 그립감이 좋고 모던한 데니쉬 면기를 사용했어요. 식사가 끝날 때까지 따뜻한 온기가 오래 남아있는 도자기 그릇에 1인용으로 딱 맞는 사이즈로 다양한 음식을 담아 먹기에 활용도가 높은 면기입니다.데니쉬 면기 세트는 높이 7.9cm, 넓이 18cm의 따뜻하고 은은한 컬러감의 테이블웨어입니다. 심플하지만 클래식한 감각의 디자인으로 기존 그릇과 믹스하여 사용하기 편하며 특별한 플레이팅이 없이 그대로 음식을 담아내도 간단한 식탁이 완성됩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레이첼 바커더니쉬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친환경 도자기 디자이너 레이첼 바이커에 의해 탄생한 시리즈 대니쉬는 섬세한 쉐입과 감각적인 컬러감이 돋보이는 젠 한국 베스트셀러 라인입니다.일반유약에 비해 젠에서는 100% 정제된 고가의 순백색 천연광물을 사용하여 색상이 아름답고 흡수성이 없어 그릇에 김치국 등에 물들지 않도록 깨끗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1250도 고온에서 3회 소성작업을 통해 얇고 가벼우며 중금속 및 환경호르몬이 불검출된 친환경 도자기로 내구성이 좋아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오븐 그리고 냉동실까지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닭덮밥 뿐만 아니라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감이 좋아 라면이나 가락국수, 떡국 등 국물요리를 담기에도 사이즈가 딱 좋은 면기입니다.리빙디자인페어에 참여하는 젠한국은 줄여보면 더해지는 심플함의 미학이라는 컨셉으로 LESS IS MOR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데니쉬 면기를 포함해서 인기 테이블웨어인 밥용기, 플리츠, 빨강머리앤 등 할인행사가 진행 중이라 그동안 살까 말까 고민했던 아이템을 이번에 구해야 합니다.친환경도자기 ZEN젠한국닷컴 www.zenhankook.com친환경도자기 ZEN젠한국닷컴 www.zenhankook.com친환경도자기 ZEN젠한국닷컴 www.zen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