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미래의 나 파이팅 (feat. 경조사의 달).230505

하하하, 회사에 도착하면 오전 12시 40분. 거의 5시간을 운전했다.고…………… 연휴 전날이라 그런지 고속도로는 그냥 거북이, 그 잡채 스톡 차량은 진짜 다리에 쥐가 났다… 고속도로 교통정보로 보면 경부고속도로 쪽이 다 빨간색으로 서해안고속도로로 돌아왔는데 거기도 뭐..서해대교까지는 계속 기어갔다.짐정리를 대충하고 1시쯤 퇴근한것같다더 자고 싶었지만 눈이 일찍 깬 아침 몇시에 잠을 자거나 항상 일어나는 시간에 눈이 떠진다.이미 몸이 익숙한 시간 외를 보면 비가 많이 내린다.어제 일로 하루 종일 휴대 전화에 언급되지 않고 늦은 블로그 탐방과 게임 미션을 하면서 오랜만에 아침 주로 오늘 대전에서 친한 형의 두번째 생일 파티가 있었는데, 날도 이렇게 귀찮아서 돈만 보내려고 했지만, 얼굴의 스탬프는 안 누르면! 씻고 옷을 꺼내서 입다.대전에 가지 않으면 안 되서… 그렇긴휴일에 머리를 하고 운동복을 입지 않은 것이 수백 년 만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5월은 경조사의 달이니까 내일과 모레도 돈이 나올 예정 미래의 나… 내가 쓸 돈은 아니지만 힘은 네가 내야해나도 이런곳에서 생일축하사진을 찍어보고싶어…………………..그렇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관심받는것을좋아함)나도 멋진 글씨를 쓰고 싶어.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글씨를 잘 쓰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멋지고 품격 있고 부럽다.TMI인데 군대에서 상황판 글씨를 쓸 수 없다고 중대장이 글씨 연습을 하라고 해서 5살짜리 유아용 필사본을 사주었다톨쟈비 속에서 돈을 고르면입이 아주 귀에 걸형 wwwwww이런 가운데 돈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펄럭이는 우리의 귀여운 아이를 다치지 않고 쑥쑥 커지고~1세의 생일 파티가 끝나고 오랜만에 머리도 세트 하고 옷도 입었는데 그냥 집에 가는 건 너무 아쉬웠다.그런데 하늘에서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와서 어디 돌아다니는 것이 두려웠다 하루···대전의 지인들에게 연락을 받아 보지만 역시 당일의 약속은 무리지만 사실은 오늘 회사가 쉴 줄은 몰랐기 때문···휴업이 확실한 회사라면 미리 약속을 했을 것인데 좀 아쉽구나.음, 이번 주는 어차피 등산을 못 가서 다른 날 때문에 오늘은 이제 돌아가서 쉬어!돌잡이 중에서 돈을 고른다면, 입이 귀에 쏙 감기는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던 와중에 돈을 놓지 않고 계속 떠도는 우리 귀염둥이 아프지 말고 쑥쑥 크렴~ 돌잔치 끝나고 오랜만에 머리도 하고 옷도 입었는데 그냥 집에 가기는 너무 아쉬웠다.그런데 하늘에서 구멍난 것처럼 비가 와서 어딘가 돌아다니기가 두려웠던 하루… 대전의 지인들에게 연락을 돌려보지만 역시 당일 약속은 무리지만 사실 오늘 회사가 쉴 줄은 몰랐으니까…휴업이 확실한 회사였다면 미리 약속을 했을 텐데 좀 아쉽다.글쎄 이번주는 어차피 등산 못가니까 다른 날을 위해서 오늘은 그만 들어가서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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