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폭염으로 아픈 날이었죠.백일홍 꽃이 우아한 모습으로 피었습니다.보고도 보고도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하루 종일 바쁘게 일한 뒤 퇴근하려고 아이들이 저녁에 만 물을 먹는 것에 즐거운 외식을 합니다.귀가하고 서울 지도를 붙이고 보았습니다.이 안에서 나의 집 하나는 갖는 날이 오겠죠^^
아침부터 폭염으로 아픈 날이었네요. 배롱나무 꽃이 우아한 자태로 피었습니다. 봐도 예쁘고 아름다워요. 하루 종일 바쁘게 일한 후 퇴근하면 아이들이 저녁으로 마라탕 먹는데 즐겁게 외식해요. 집에 돌아와서 서울 지도를 붙여봤어요. 이 중 우리집 하나는 갖는 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