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21:00 울산 울주군 청량읍 유리영해1길 43-1 옹기골 해신탕리 1468-11052-225-0010 남편과 울주군청 부근에 있는 백합맛집 해신탕 백숙맛집 옹기골에 삼계탕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2주 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형형색색의 단풍이 도로변에 많이 보입니다
주변에 공영주차장도 있고 갓길 주차도 가능했어요 주차장에 옹기골 식당이 보이죠
다양한 메뉴의 할인행사를 진행중이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로 연결되므로 식당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조금만 걸어가시면 됩니다
다양한 메뉴의 할인행사를 진행중이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로 연결되므로 식당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조금만 걸어가시면 됩니다
옹기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장독대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야외 벤치에는 이른 아침부터 식사를 마친 단골손님들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선물용 흑마늘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울산 백합 맛집 ‘옹기골’ 메뉴입니다 저희가 주문한 건 행사 중인 녹두삼계탕 12,000원(원래 15,000원)과 흑마늘삼계탕 18,000원이었습니다.삼계탕 뿐만 아니라 능이버섯 오리백숙 꽃게탕, 계절한정 콩국수, 오리고기, 토종닭, 해신탕 등의 다양한 메뉴가 있어 대부분 보양식이죠
홀도 있어요. 제가 식사한 장소는 반오픈룸이었습니다
창밖으로 가을의 정취가 느껴집니다 산책로가 창밖 아래쪽으로 내려다보여서 좋았습니다
두번째 룬 맞은편에는 화장실이 있는데 화장실이 꽤 넓고 깨끗해보였습니다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아기의자가 있는 유리식당입니다
바로 앞 테이블은 홀이고, 보일만한 테이블이 더 있습니다모임에 좋을만한 전용룸도 있었습니다흑마늘 삼계탕에 들어가는 흑마늘의 효능입니다여는 삼계탕집보다 큰 뚝배기 삼계탕이 나오고 용의 양이 정말 대단합니다 닭도 큽니다반찬 나왔습니다 저 부침개가 정말 맛있었습니다흑마늘 삼계탕의 국물 색깔도 검은색이었습니다 저는 녹두삼계탕보다 흑마늘삼계탕이 맛있습니다겉절이를 만들었다고 갖다주셨대요닭이 너무 커서 삼계탕에 고기를 다 먹지 못해서 남겼습니다 저는 이 전을 고추장아찌 소스에 찍어 먹는 게 너무 맛있거든요!식당 바로 옆에 산책로로 내려가는 길이 있어서 남편과 잠시 걸어왔습니다식당 마당에 있는 고양이도 살고 있었습니다 삼계탕에 있는 고기를 조금 집어서 씻어서 먹으라고 말하려 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식당 마당에 있는 고양이도 살고 있었습니다 삼계탕에 있는 고기를 조금 집어서 씻어서 먹으라고 말하려 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옹기골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유리영해1길 43-1 옹기골 해물탕울주군청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군청로 1문수산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율리#유리맛집 #울산해신탕 #울산백숙 #울산삼계탕 #옹기골#유리맛집 #울산해신탕 #울산백숙 #울산삼계탕 #옹기골